찐 뉴요커 티모시 샬라메가 찍은 뉴욕 영화, 레이니 데이 인 뉴욕
듄과 웡카의 성공으로 할리우드 라이징에서 A-List 스타로 발돋움한 티모시 샬라메.나도 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고 반해버렸다.이후 콜미바이유어네임, 본즈앤올, 작은 아씨들, 미스 스티븐스, 뷰티풀 보이 등 티모시 필모를 챙겨보기 시작했다.콜미바이유어네임은 말해뭐해...고, 미스 스티븐스에서의 독백신, 뷰티풀 보이에서의 위태로운 중독자 연기는 몇 번을 다시 보기 했을 정도로 좋았다.그러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을 봤는데 우디 앨런식 유머와 티모시의 합이 굉장히 잘 맞아 기대 이상이었다. 레이니 데이 인 뉴욕(A Rainy Day In New York, 2020)감독: 우디 앨런출연: 티모시 샬라메, 엘르 페닝, 셀레나 고메즈, 주드 로 등줄거리: 뉴욕 상류사회를 경멸하지만 상류층 부모 밑에서 고급..